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 (문단 편집) === AOA 타 멤버 및 한성호 === 초반에는 AOA 소속 다른 멤버들의 경우 권민아가 인스타그램 글에서 지민 앞에서 자신의 억울함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을 꺼내는 것을 도와주었다든가, 돌아가면서 지민의 비난 대상이 되었다거나, 지민 없이 따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고 인스타그램 또한 지민을 제외한 모든 멤버의 것에 대해서는 팔로우를 하고 있기에 사건 발생 시점에서는 권민아 본인이 다른 멤버들의 상황을 이해해주었던 것으로 보였으며, 지민의 행동에 악의적으로 동참하거나 방관했다는 비난은 적었다. 그렇지만 평소 지민과 친하게 지냈으며[* [[:파일:image_615570438.jpg|게다가 과거 설현은 자신은 지민의 시녀고 지민이 하자는 대로 한다는 말을 한 적 있다.]]] 함께 우정 타투[* 지민의 손에는 "MA" + 설현의 손에는 "TE" = 손을 맞잡으면 "MATE"가 완성.]까지 한 [[김설현|설현]][[https://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21844|#]]의 경우, 평소 지민의 악행들을 옆에서 빤히 보고도 모른채 한 방관자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https://theqoo.net/dyb/1561800899|#]] 또한 AOA 멤버는 아니지만 과거 지민, 설현 등과 함께 자신이 냈던 곡 <주라주라>와 관련된 '챌린지'를 진행했던 [[김신영]]의 인스타그램 글에도 둘 사이의 관계를 들어 저 경우 이외에 별다른 접점도 없는 김신영을 공격하는 댓글까지 이어졌으며[[https://www.instagram.com/p/B_mTdCYFntT|#]] 이 때문에 이 사건과는 별 상관없는 그들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어 네티즌들에게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조롱을 받았다. 한편, 7월 4일 사태들을 재점화시킨 10번째 인스타그램에 '[[방관자|제 집에 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집단괴롭힘|다 언니 편이야]]' 등의 문구가 포함되었고, 이를 통해 보아 7월 3~4일 사이 지민과 멤버들의 방문 당시 권민아가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볼 여지가 생겨버리자 다른 멤버들을 비판하는 여론 또한 생겨나기 시작하고 각종 추측과 루머가 퍼졌다. 설현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숙소를 4명, 3명으로 나눠서 쓰는데 민아, 지민, 혜정이 같이 썼다고 언급했다. [[http://web.archive.org/web/20200807165232/https://pann.nate.com/talk/352717023|#]] 소속사의 배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정이다. 혜정이 동갑내기 친구이고 민아를 잘 챙기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돌봐줬을 가능성도 있지만 혜정 혼자서 그렇게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혜정 역시 지민과 친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케어가 있었을지에 대해 처음엔 의문을 갖는 시선들도 있었다.[* 아무리 둘이 친하다고 해도 룸메이트로 지민이 있는 이상 혜정 또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8월 6일 민아가 [[AOA(아이돌)|AOA]] 모든 멤버가 똑같이 [[방관자]]로 느껴졌다는 2차 게시글을 올렸다. 민아가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각종 커뮤니티에 퍼졌고 AOA 멤버들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크게 민아의 폭로에 동조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는데 민아의 폭로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논란이 끝난 7월 4일의 일을 꺼내와 다시금 폭로하는 것과 자신의 편을 들어주었다는 [[신혜정|혜정]]과 [[서유나|유나]]까지 공개 저격으로 피해를 입혔다는 점, 2차 폭로 사건 전인 7월 15일에도 민아가 설현과 찬미를 언팔해 팬덤을 갈라놓은 점, 자신 또한 지민에게 시달려왔음에도 불구하고 AOA 타 멤버[* 특히 설현과 찬미를 간접적으로 방관자라고 저격한 것.]가 [[여론몰이|악플 피해를 입도록 선동하는 느낌]]의 게시글을 올린 점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는 민아가 이미 지민에게 11년간 시달려 온 점, [[정신질환|민아의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점]], 민아가 멤버들 간의 관계를 해명해달라는 [[DM]]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다는 점, 멤버들이 지민의 괴롭힘을 알고도 피해가 두려워 밝히지 않은 점을 든다. 또한 [[김설현|설현]]은 인스타그램에서 안티들과 민아 옹호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민아의 상황이 불안정하다는 게 이미 알려진 탓인지 민아를 비판하는 쪽도 조심스럽게 에둘러서 이야기하는 상황. 한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614168221559|거의 모든]][[http://www.newstouch.site/news/articleView.html?idxno=9190|언론사의]]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00806/102325257/1|기사]] 및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민아를 옹호하고 설현, 찬미 등을 공격하고 있다[* 다만 [[임도화|찬미]]의 경우는 민아에게 "좋았던 추억은?" 하는 식으로 경솔한 말을 한 것이 문제였을 뿐 특별히 지민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인 적은 딱히 없다는 점, 아래에 나오는 권민아의 글에는 찬미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 때문에 8월 중순에 들어서는 찬미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의 사라진 상태다.]. 8월 8일 민아가 [[신지민|지민]], [[한성호]], [[김설현|설현]][* 이번에는 특히 설현을 [[방관자]], [[쓰레기]]라고 공개 비난했다.]을 저격하는 글을 자해 사진과 함께 올렸다. 당연히 반응은 폭발했고 유튜브 및 각종 언론 기사에 보도되었다. 저번 폭로 때 많았던 민아 책임론자들도 현재는 민아의 상태를 고려해 말을 아끼는 중이다. 또한 설현에 대한 여론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진 상태였는데[* 아예 이번에 설현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낮과 밤'에서 설현을 하차시키라고 보이콧 선언하는 이들도 있다.] 꼴 보기 싫다, 자살해라 등등 [[악플]]이 도를 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악플은 범죄인데다가 악플러들이 작성하는 글이 민아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이런 도를 넘은 악플러 문제로 3차 폭로 이후 현 AOA에 대해서도 동정하는 여론이 늘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08114994H|인터넷 기사 중에서도 AOA 타 멤버를 옹호하는 기사가 조금씩 나오는 상황]]이긴 하지만 해당 기사를 [[언론 플레이]]라고 비난하거나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그렇지만 애초에 거의 모든 기사 및 유튜브 영상 등이 민아의 주장을 마치 사실인 양 왜곡 보도 하는 것은 문제 삼지 않으면서 멤버들을 옹호한다고 그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옳지 않다. 마침내 8월 11일 민아가 FNC 및 AOA를 변호하는 입장문을 올리면서(현재 삭제됨) 한 달간 이어져온 민아와 AOA 간의 대립이 끝나고 팬들 간의 사이버 전쟁도 종식하게 될 듯 하다. 하지만 아직은 양 진영의 극성 까(빠)들로 인해 종종 시비가 붙고 있는 상태며 민아가 한성호를 만난 직후 돌연 한성호를 변호하는 등 태도를 바꾼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한 한성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끓고 있는데 특히 AOA 진영에서는 그동안 멤버들이 악플 피해를 입을 땐 가만히 있다가 민아가 자신을 건드리니 그제서야 입막음을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민아가 자신과 좋게 끝내자 AOA가 비난받는건 나몰라라하고 다시 사태를 방치하는 등 원성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후 2021년 3월 민아가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언급하길 한성호가 민아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만나 진심으로 사과를 한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남자들의 경우 한 번 치고받고 그 다음에 화해하면 그만인데, 여자들의 경우 다툼이 있을 때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화해의 방식이 조금 다른데, 이에 대해 한성호 회장이 사과 당시에 걸그룹은 처음 키워보는 것이라서 잘 몰랐다며 사과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